지니어스, 2020 코이카 리턴프로젝트 '알버트와 세계로' 성료

기사승인 2020.11.20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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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마크와의 협업으로 코딩 로봇 알버트 AI 기기 무상 지원

   
 

지니어스는 2020 코이카 리턴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코딩 및 세계시민의식 교육 프로그램 '알버트와 세계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지니어스는 봉사 파견 당시 현지에서 느꼈던 것들을 국내에 적용하여 사업화 혹은 창업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기회를 제공하는 '2020 코이카 리턴프로젝트'의 글로컬리빙랩 분야에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활동 중인 팀으로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모여 교육 불평등 문제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2018년부터 S/W교육이 의무화되었음에 불구하고 제도적 미흡함, 정보기기의 부족으로 인해 정보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자 코딩*세계시민교육 융합 프로그램인 '알버트와 세계로'을 기획하게 됐다.

지난 9월~10월 2달에 걸쳐 진행된 '알버트와 세계로'는 서울시 놀이터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코딩 지식 및 세계시민의식 학습을 돕고, 인포마크와의 협업을 통해 SKT에서 제작한 코딩 로봇 알버트 AI 기기를 청소년 22명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

지니어스는 총 4차에 걸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0월 29일 약 20명의 아동과 함께 수료식을 진행했다. 당초 놀이터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서울시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이 예정됐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한 곳에서만 실제 교육이 진행됐다.

   
 

'알버트와 세계로'의 1차시부터 4차시는 어린이를 위한 코딩 학습 기기 '알버트'를 이용한 자체 제작 게임을 주요 학습 활동으로 이뤄진다. ▲1차시 알버트와 친해지기(알버트 기본 조작법 익히기) ▲2차시 우리가 꿈꾸는 세상(알버트 카드 코딩 방법 익히기/ SDGs 개념 학습/ ‘분리수거 게임’: 올바른 분리수거 법 학습) ▲3차시 나의 생활과 환경(알버트 카드 코딩 심화 학습/ ‘탄소발자국 게임’: 탄소발자국 개념 학습) ▲4차시 우리는 세계시민(알버트 코딩 능숙하게 하기/ ‘이웃나라게임’: 문화 다양성 학습)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코딩 지식과 세계시민의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니어스 팀 관계자는 "'알버트와 세계로'는 동티모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팀장 이유진과 팀원 정다은이 동티모르 현지의 정보격차가 심각함을 인지 후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정보 불평등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딩 교육을 통한 정보 접근성 확대와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함께할 수 있는 <알버트와 세계로> 프로그램을 정보소외계층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정보소외계층 청소년이 양질의 정보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하는 기틀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어스는 리턴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출강, 지니어스 자체 제작 교구 판매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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