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태화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홍식)는 24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 80명에게 지원할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 중구 태화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홍식)는 24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노인들과 소외계층 80명에게 지원할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태화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 소외계층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매년 꾸준한 이웃돕기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홍식 위원장은 “회원들이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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