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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이달부터 남외동 공영주차장 입체화 조성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1.01.13  0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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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는 남외동 180­7 일원에 조성돼 있는 남외동 공영주차장을 입체화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

울산 중구가 이달부터 남외동 공영주차장 입체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남외동 180­7 일원에 조성돼 있는 남외동 공영주차장을 입체화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남외동 공영주차장은 지난 2010년 중부경찰서 옆 부지 1183㎡에 지상주차면 49면의 규모로 조성된 이후 주간에는 개방해 누구나 사용하게 하고 야간에는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인근 지역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인근 병영시장의 골목상권 활성화 등이 요구됨에 따라 중구는 지난 2019년부터 남외동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을 검토해 왔다. 이후 지난해 지방재정투자심사, 공공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등의 행정절차도 마쳤다.

중구는 이달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9월께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외동 공영주차장의 입체화 사업에는 국·시비와 구비 등 전체 41억4000만원 상당을 투입된다. 오는 2022년 3월까지 연면적 3430㎡에 주차면 100여면의 규모로 지상 3층, 4단의 주차타워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실시설계에서는 주차장 1층에는 남외동 작은도서관을 함께 조성해 주차불편 해소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의 문화시설 인프라를 갖춰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여부도 검토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남외동 공영주차장 입체화 조성 사업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 불법 주·정차 및 교통사고 위험의 감소로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과정에서 주민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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