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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속여 5억여원 가로챈 기획부동산 대표 ‘실형’

기사승인 2021.01.13  2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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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등기를 미끼로 직원 등으로부터 토지 대금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여·50)씨에게 징역 1년10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8월 B씨에게 울주군 상북면의 토지 82㎡를 이전등기해 주겠다고 속여 3800여만원을 챙기는 등 총 10차례에 걸쳐 10명으로부터 5억2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 대부분은 A씨 회사 직원들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기획부동산 회사를 운영하면서 피해자들을 속여 5억원이 넘는 거액을 편취하고도 대부분의 피해를 회복시키지 않았다”며 “범행을 자백하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춘봉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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