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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으로 1300명에 일자리 제공키로

기사승인 2021.01.14  0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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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올해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에 100억원을 투입, 1300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가 가중, 고용 충격을 받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과 청·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양산시는 공공근로와 방역, 공동체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취업 취약계층과 휴·폐업자,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올 한해 675명을 선발해 생계지원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상반기 공공근로·방역사업에는 1710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31명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단계별로 투입한다.

시는 또 청년과 신중년을 위한 현장 밀착형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체감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 가운데 청년 일경험사업은 다양한 현장에서 청년이 희망하는 직무를 연결해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과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과 지역경제가 상생토록 할 예정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100명이다. 또 디지털 분야에 특화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D-양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에 30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장년층을 위한 고용지원금 지원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올해는 청·장년 고용지원금 지원 인원과 금액을 상향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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