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프랜차이즈 '화로상회' 간편 운영시스템에 눈길

기사승인 2021.01.14  0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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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 침체 또한 장기화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기 불황의 돌파구로 서민식품의 하나인 ‘삼겹살 체인 창업’이 뜨고 있다. 화로상회는 참숯화로 직화구이 무한리필 삼겹살 프랜차이즈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기 질이 안 좋다는 무한리필에 대한 선입견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최고급 수입육을 365일 철저한 육질 관리 시스템으로 선보이고 있어 그 동안 무한리필에서 볼 수 없었던 고퀄리티 고기 품질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5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주물럭을 만든 화로상회 장인의 손맛과 10여 년 동안 개발한 비법소스는 다른 고깃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차별성을 지녔다.

보통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무한리필집은 고기의 품질이 좋지 않지만 저렴하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화로상회는 최고급 수입고기를 매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좋은 고기를 값싸게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점은 다른 프랜차이즈 무한리필집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올라서게 만든다.

인테리어에서도 차별성을 지녔다. 최근 유행하는 복고 느낌의 브랜드 이름부터 인테리어도 70~80년대 뒷골목 고깃집의 느낌을 살렸다. 화로상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인테리어를 통해 향수를 느낄 수 있다.

합리적인 창업 비용도 인기 요소다. 가맹비, 교육비, 초도비품, 홍보물 등 총 개설비용 설정을 원하는 가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원팩 시스템을 통해 전문 주방인력이 없어도 주방시스템 운영이 가능해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화로상회는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다 같이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강구책을 마련했다. 화로상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워하는 점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런 노력 덕분ㄴ에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또한 그간 꾸준한 개발노력을 인정받아 2020 기술역량우수기업 인증서를 획득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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