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default_news_ad1

울산 북구, 기후변화 위기 대응 위해 월 2회 구내식당 고기없는 날 운영

기사승인 2021.01.14  00:35:41

공유
   
▲ 울산 북구는 온실가스 감축과 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구내식당 월 2회 ‘고기없는 날’을 운영한다.

울산 북구는 온실가스 감축과 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구내식당 월 2회 ‘고기없는 날’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구청 구내식당 점심 메뉴는 전통비빔밥으로 쌀밥과 각종 나물로 구성됐다.

북구는 이와 함께 현재 운영중인 저염음식 제공과 MSG를 퇴출하는 등 건강식단을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내식당 고기없는 날은 서구화된 식단으로 육류 소비가 증가됨에 따라 비만과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먹거리가 아닌 균형잡힌 식단으로 건강을 잡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저탄소 녹색생활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계획됐다.

북구 관계자는 “고기없는 날 운영으로 직원 건강도 지키고 기후변화 위기에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ad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