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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울주군수]미래 먹거리 농업 씨앗 뿌렸고 일자리·부가가치 창출만 남았다

기사승인 2021.01.17  2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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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디지털 농업단지
스마트팜 계획 이달말 공개
간절곶 체류형 관광지 개발
진하해수욕장 시설 무료로
울주 자연환경·관광 활성화
적극적이고 열린 행정으로
아이 낳기 좋은 울주

   
▲ 민선 7기 이선호 울주군수가 임기 1년 반을 남겨두고 후반기 주요 계획과 역점 추진 사업을 이야기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선 7기 울산 울주군은 지난 2년 반 동안 핵심 공약인 스마트팜 단지 조성, 찾아오는 관광도시 육성 등 각종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밑그림을 그리며 씨앗을 뿌려왔고, 임기 1년 반을 남겨둔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화에 들어간다. 이선호 군수로부터 임기 후반기 주요 계획과 역점 추진 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공약 사업 중 최대 현안인 스마트팜 조성 추이는.

“서생면 영어마을 부지에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팜 단지에는 스마트 팜 온실과 식물공장, 컨테이너 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 팜은 국내 최초의 디지털 농업단지로 조성된다. 이에 대한 것은 이달 말께 공개할 계획이다. 농업은 미래 먹거리이자, 울주군의 필수 산업이다. 1차 산업인 농업을 기반으로 2차, 3차 산업을 접목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관광 울주 도약을 위한 준비는.

“울주의 자연환경과 명소 등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이를 해소하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선 7기 취임 초부터 로드맵을 세웠다. 진하해수욕장은 올해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장형 거리와 야간 경관 조명 설치로 달라진 외관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프리패스로 즐기는 진하해수욕장’을 콘셉트로 편의시설을 전면 무료화할 예정이다. 간절곶 체류형 관광지 개발 사업은 소망타워와 마음챙김센터를 중심으로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설계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옹기마을은 365일 찾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국내외 건축가를 초청해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계획은.

“열린군수실을 비롯해 주민과의 소통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기 위해 올해 주민소통실을 신설했다. 각종 민원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으로 주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쳐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공무원 청렴 교육과 서비스 교육, 우수 공무원 발굴 등 적극 행정과 클린 행정을 위한 기반도 함께 다질 예정이다.”

-올해 준비하거나 추진하는 복지 시책은.

“청소년 성장지원금이 2월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의 대상을 확대한다. 첫째아 출산장려금은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늘렸다.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은 해당연도 혼인신고에서 혼인신고일 1년 이내로 변경했다. 작은결혼식 지원금도 늘려, 지난해 200만원에서 올해 300만원 상당의 웨딩패키지를 제공한다.”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새해가 밝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계속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고 있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은 더욱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군은 지역 경제와 군민들이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데 온 행정력을 동원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국난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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