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반얀트리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 브랜드 ‘카시아(Cassia)’가 국내 최초로 강원도 속초시에 론칭된다. 

반얀트리 그룹에서 ‘카시아 속초’ 분양이 시작이 되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조용한 곳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하는 언택트힐링(untact heal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으면서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곳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화건설과 마스턴제88호속초피에프브이는 ‘카시아 속초’ 신축 사업 도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10월에 착공에 들어가 36개월 뒤인 2023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강원도 속초 호텔인, 카시아 속초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937번지 일원에 총면적 12만560㎡,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의 호텔을 짓는 신축 사업이다. 이는 동해안권에 있는 호텔 가운데 최대 규모(12만560㎡)이며, 최대 높이(99m)이다.

한화건설은 아파트부터 호텔, 백화점, 컨벤션센터, 아쿠아리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복합개발사업에 특화된 역량을 갖춘 대형 건설사다. 서울 5성급 특급호텔인 ‘더 플라자’ 호텔과 총면적 9만1,919㎡(2만7,800평) 규모, 사업비 2,700억원 이상이 투입된 프리미엄 해양 마리나 리조트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준공 경험을 갖추고 있다.

강원도 5성급 호텔, 카시아 속초는 책임준공을 약정한 한화건설과 도급 계약 체결로 사업 진행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반얀트리 카시아 속초는 지난 7월에는 반얀트리 그룹과 마스턴제88호속초피에프브이가 카시아 속초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반얀트리 그룹은 카시아 속초의 상품 개발을 위한 기술과 디자인, 서비스, 운영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위탁 운영까지 맡게 됐다.

마스턴제88호속초피에프브이 관계자는 “국내 첫 카시아 브랜드 호텔 조성 사업의 시공을 한화건설이 맡으면서 사업의 안정성까지 확보하게 됐다"며 "한화건설의 책임 준공과 반얀트리 그룹의 위탁운영까지 더해지면서 카시아 속초는 동해안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교통을 먼저 살펴보면, 2017년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속초까지 거리는 한층 더 가까워졌다. 서울에서 9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속초시가 밝힌 ‘2019년도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속초시를 찾은 관광객은 총 1778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대비 67만4000명이 증가한 수치다.

2026년엔 춘천~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까지 완공되면, 속초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KTX 용산역 ~ KTX 속초역 75분이면 도달하기에 접근성이 더욱 더 용이해지기 때문에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를 더 내다볼 수 있다.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 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은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 등 운영중인 브랜드 자산 소유주에 한해 생추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을 운영 중이다.

더 생추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은 전 세계 있는 반얀트리 그룹 중 더 생츄어리 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호텔과 리조트에서 스파, 레스토랑, 골프(푸켓, 빈탄, 랑코) 등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 아웃, 공항 및 여객선 환승 서비스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오너쉽 서비스다.

또한 반얀트리 그룹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교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그룹에서 운영하는 카시아 속초는 서울시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 모델하우스 VIP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현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진행중으로 성황리에 상담중이다.

VIP라운지는 코로나로 인하여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표번호 번호를 통해 분양가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