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파가 내놓은 음식물처리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분쇄기에 미생물처리가 더해진 하이브리드 방식이라 더욱 그렇다. 처리 과정에서 100% 액상화되어 배출되는 만큼 막힘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눈에 띈다.
시중제품과 차별화되는 요인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확인된다. 특허 받은 바실리스균 계열 13종의 미생물이 음식물 분해를 돕는 것은 물론 자동온도유지장치를 통해 적절한 온도 공급으로 분해율을 향상시킨 점이다. 또한 싱크대에 설치하지만 바이패스 구조로 배관을 분리해 음식물처리기 설치와 무관하게 씽크대 이용도 가능하다.
분해력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하수종말처리장과 같은 3단계 과정을 거쳐 막힐 염려 없이 완벽하게 분해되어 물로 배출되는 방식이다. 또 이와 관련해 각종 기관의 인증을 받은 합법제품이라는 점도 사용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업체 측은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 설치비 없이 무료 설치해 드리는 혜택과 함께 추가 분량의 미생물 분말을 지급하는 등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후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기프티콘 및 상품권도 증정한다.
공동구매 및 지인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므로,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관련 내용에 대해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선착순 100명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 권 지급 행사도 진행 중이기에 더욱 합리적인 구매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구매 고객이 만족하고 있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물을 틀 필요조차 없이 간단하게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언급했다.
푸드타파 신제품 하이브리드 음식물분쇄기 구매관련 문의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