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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규 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

기사승인 2021.02.17  2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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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시장 활황세 보이며

   
▲ 유탑건설은 오는 19일 남구 달동 1296­5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유블레스 센트럴파크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분양가 3.3㎡당 1600만원대 진입
당분간 분양가 상승세 지속될듯
유블레스 센트럴파크 이달 분양
인근 아파트 프리미엄 4억 달해
역대 최고가 재경신 가능성도


울산지역 주택시장이 활황세를 보이면서 신규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도 1600만원대로 껑충 뛰었다.

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지난해 9월 사상 처음 1600만원대를 돌파한 이후 이달 중 신규 분양하는 유블레스 센트럴파크가 최고가를 다시 경신할 예정이다.

17일 유탑건설은 울산시 중구 우정동 187-3 일원에 지하6층~지상49층, 2개동 총 312세대 규모의 유블레스 센트럴파크 가운데 136세대를 일반분양한다고 밝혔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이후 지역 내 첫 분양임에도 불구하고 유블레스 센트럴파크의 3.3㎡당 최고 분양가는 1660만원으로 예정돼 있다.

지난해 9월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지구에 들어서는 ‘번영로 센트리지’ 분양가(3.3㎡당 1638만원)를 다시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블레스 센트럴파크 인근에 위치한 반도유보라 팰라티움의 경우 지난해 7월 5억원선에 분양을 마쳤으나, 현재 4억원에 가까운 웃돈(프리미엄)이 붙은 매물이 쏟아지고 있어 분양가 고공행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울산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달 울산지역 분양가격지수는 155.4로 전년동월대비 32.9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5.48%, 부산은 9.53%, 상승했으며, 대전은 11.74% 하락했다. 전국평균 변동률은 8.85%다.

유블레스 센트럴파크는 전 세대 전용면적 84㎡타입이다. 2024년 8월 입주 예정이다. 오는 19일 남구 달동 1296­5에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청약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 3월3일 당첨자 발표, 3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단지 정면으로 태화강을 바라보고 있으며, 인근에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시민공원, 태화강 체육공원, 태화루, 울산향교, 울산시립미술관(2021년 개관예정) 등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단지 내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고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미와 여가를 공유할 피트니스 클럽,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고령자를 위한 시니어클럽 등 유용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또 반경 2㎞ 내 우정초와 울산중고, 성신고 등 16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의 영화관과 젊음의거리 상권, 뉴코아 아울렛, 현대백화점, 홈플러스,롯데마트 쇼핑시설과 울산시청, 울산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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