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경남 거제에 총 2,162세대 대규모 브랜드 타운 만든다

기사승인 2021.02.22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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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를 대표하는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거제 지역 내 최대규모의 단일 브랜드타운을 이룰 것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L이앤씨(DL E&C, 옛 대림산업)는 오는 2월 26일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분양할 계획으로, 앞서 분양한 1차 단지와 함께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2019년 10월 분양한 1차 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는 분양 당시 거제 지역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침체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두며 거제 부동산 시장의 부활을 알렸다. 당시 1순위 청약에서 4년만에 거제 내 최다 접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약 두 달여 만에 완판에 성공하며 거제는 물론 경남 지역에서 DL이앤씨와 e편한세상의 가치를 높였다.

이러한 e편한세상의 인기는 시세에서도 증명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전용면적 84.89㎡ 타입 25층 세대의 분양권이 지난해 11월 4억 5,37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3억 5,270만원) 대비 약 1억원이 상승했다. e편한세상 브랜드의 높은 가치에 힘입어 불과 1년 사이 약 1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특히 e편한세상은 거제 외에도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보이며 지난 한 해 주택시장을 리딩해왔다. 앞서 7월 공급된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의 경우 주택전시관 오픈 직전에 평택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며 분양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으나, 1달 만에 조기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10월 전남 순천시에 공급된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역시 11월에 전 세대 계약을 마쳤다. 이 외에도 e편한세상은 전국 각지 분양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처럼 e편한세상이 주택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거제에서 신규 단지를 다시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인다. 앞서 공급된 유로아일랜드를 통해 e편한세상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학습된 만큼 특히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1,11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먼저 공급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총 2,162세대 규모의 거대한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 84~99㎡ 면적으로 구성된다. 1차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뿐 아니라 특별한 일상을 누리는 고품격 커뮤니티 등이 적용될 예정으로, 거제 내부 수요는 물론 전국 투자자들까지 주목하고 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분양정보 안내 및 간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대응 마케팅,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방식의 사전 홍보를 진행 중이다. 또한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VIP 멤버십 서비스도 진행한다. 멤버십 회원은 청약을 신청해 당첨 후 계약까지 체결할 시 특별한 경품을 지급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로아일랜드 분양 당시에도 멤버십 운영을 통해 수요자들 사이 호평받은 바 있어 이번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의 홍보관은 거제 빅아일랜드 내에 위치해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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