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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비서 파행인사 논란에 “일시적 승진 대우”

기사승인 2021.02.23  2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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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출신 3선 이채익(남갑) 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 근무중인 7급비서의 5급비서관 ‘파격 승진’후 수개월 뒤 다시 7급 ‘강등’ 논란과 관련, “7급비서로 재직 중인 직원은 국회에서 23년동안 보좌진으로 근무하면서 회계, 입법활동 등 의정활동 보좌를 성실히 수행해온 유능한 직원”이라고 해명했다.

이 의원은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논란 이채익 의원 정공법으로 대응키로’(본보 2월22일자 5면보도) 제하의 기사와 관련, 언론 등 각계에서 후속 문의가 잇따르자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그간 직원 정족수 등을 이유로 해당 직원이 보여준 성과와 공로 등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지 못한 점을 감안, 일시적으로나마 5급 상당직을 부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회 의원실 또는 동일 공공 기관에서 인사고과 등을 종합해 2단계 파격승진은 가능하지만, 수개월 근무 동안 특별한 사건 또는 중대한 하자가 없는 경우 다시 2단계 강등된 전례는 없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는 실정이다. 때문에 보좌진들 사이에선 보좌진 임면권자인 이채익 의원의 ‘파행적 인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김두수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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