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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현대글로벌서비스...상장전 투자유치로 8천억 확보

기사승인 2021.02.23  2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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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가 계열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의 프리 IPO(상장 전 투자 유치)로 총 8000억원을 유치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3일 이사회를 통해 현대글로벌서비스의 프리 IPO 안건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지주는 미국 최대 사모펀드인 KKR에 현대글로벌서비스 지분 38%(152만주)를 6460억원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 또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보유 현금 1500억원도 배당받아 매각대금을 포함해 총 8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 자금은 로봇과 인공지능(AI), 수소 등 미래 사업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KKR은 최근 현대글로벌서비스의 성장세에 주목해 기업 가치를 2조원 가량으로 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2016년 선박기자재 애프터서비스 전문 회사로 출범해 친환경 선박 개조와 선박 디지털화를 맡았다. 최근에는 스마트선박 플랫폼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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