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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등 전국 7곳 한진택배 노조 무기한 파업

기사승인 2021.02.23  2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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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조합원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23일 울산시와 경기 광주시 등 7개 지역에서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광주시 중대동 한진택배 물류 터미널에서 수도권 조합원 150여명이 참석하는 출정식을 열고 전면파업을 시작했다. 같은 시각 거제, 김천 등에서도 자체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번 파업은 울산을 비롯해 경기 광주, 이천, 성남, 고양, 경남 거제, 경북 김천 등 7개 지역 조합원 300여명이 참여한다. 파업은 조합원들이 정해진 시간에 출근은 하되 택배 배송 업무는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택배 배송이 중단되거나 지연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노조는 “한진택배 북김천대리점 소속 조합원 4명이 집단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바로잡기 전까지 무기한 파업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천대리점이 북김천, 남김천대리점으로 분할되는 과정에서 신규 소장이 조합원들을 한 대리점으로 모은 뒤 일감을 줄이려 했고, 조합원들이 이에 반발하자 해고했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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