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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쌈지공원 일대 주민친화공간 ‘탈바꿈’

기사승인 2021.02.23  2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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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작가 37명 작품 전시
젊음의거리엔 조형물 설치

   
▲ 양산 중부동 쌈지공원이 문화적 이야기가 있는 개성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경남 양산시 중부동 삼일로 쌈지공원과 삼호동 젊음의 거리가 개성있는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변신했다.

양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양산시가 주관한 ‘2020 양산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중부·삼호동 2개 지역에 선정된 37명의 지역 작가들이 참여, 7개월 동안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사업을 마무리 했다.

3·1운동의 발원지인 중부동 쌈지공원에는 광복과 추억을 주제로 아트벤치가 새롭게 설치,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삼호동 젊음의 거리에는 젊음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민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화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쌈지공원과 젊음의 거리에 공간적 특징을 특색있게 반영한 작품 설치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탄생하게 됐다”며 “작품 설치 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플리마켓 개최 등 다양한 문화행사 기획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갑성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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