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에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태화강 위를 노닐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를 관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지역에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태화강 위를 노닐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를 관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