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 유사상호업체 주의 및 현장 방문 시 체크 리스트 제공

기사승인 2021.02.24  0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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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는 다른 주거지와는 다르게 구조나 자재 등을 변경하기가 용이하다. 준공을 완료하기에 앞서 건축주와 협의할 경우 자재나 구조 등을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선호도에 따라 조율할 수 있다. 또,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와 매매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들도 누릴 수 있으며, 주거의 편의성까지 아파트 못지 않다. 

최근 지어지고 있는 신축빌라들은 타워 주차장, CCTV, 무인택배함, 복층빌라 등을 포함하여 설계되고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지어진 곳들도 많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헬스장, 골프연습장, 회의장 등이 설치됐다. 

이와 같은 장점들에 힘입어 빌라 전세 및 신축빌라 매매의 수요량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피해사례 또한 증가해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업체들과 유사한 상호로 업체를 설립한 뒤 수요자를 속이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믿을만한 신축빌라 중개 업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빌라몰’의 이승일 대표가 안전하게 신축빌라로 입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왔다. 

이승일 대표는 “빌라 업체를 선정하기에 앞서 정식 부동산 등록업체인지, 지역별 빌라전문가가 있는지,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라며 “기존의 업체들과 유사한 상호의 업체가 아닌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현장을 찾았을 때는 현관 대리석, 샷시, 바닥타일 시공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라며 “주방의 싱크대, 렌지후드 등을 비롯해 화장실의 수압체크와 누수여부도 꼼꼼히 체크한 이후 문제가 있을 경우 하자보수를 요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빌라몰은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는 곳으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전 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빌라몰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2억7천만원 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남양주시 신축빌라 시세는 화도읍(천마산역) 지역이 1억 7,440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의정부 신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에 거래된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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