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가장 높은 27%, 이 대표는 12%, 윤 총장은 9%였다.
1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이 지사는 1%p 떨어졌다. 반면 이 대표는 1%p, 윤 총장은 2%p 각각 상승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김두수 기자
dus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