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로 구동되는 피크닉보트 시연회가 4일 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교 인근 태화강에서 열렸다. 최대 6명이 탈 수 있는 이 피크닉보트는 서울 한강 등에서 ‘튜브스터’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전기로 구동되는 피크닉보트 시연회가 4일 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교 인근 태화강에서 열렸다. 최대 6명이 탈 수 있는 이 피크닉보트는 서울 한강 등에서 ‘튜브스터’라는 이름으로 운영중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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