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新주거타운, ‘태평로’ 일대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금일 1순위 청약접수 진행

기사승인 2021.04.07  1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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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태평로 일대, 초고층 주상복합 즐비한 1만 7,000여 세대 신흥주거타운으로 우뚝
현대건설, 태평로 일대 핵심입지에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분양 알려 이목 집중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가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태평로 핵심입지에서는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새 아파트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이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태평로 일대는 이미 입주를 마친 '대구역 센트럴자이(최고 39층, 1,005세대)'를 필두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최고 49층, 1,150세대)',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최고 47층, 270세대)',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최고 45층, 989세대)’, '대구 오페라 스위첸(최고 49층, 854세대),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최고 43층, 604세대) 등의 초고층 브랜드 주상복합 단지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과 도시환경 정비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때문에 각종 개발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태평로 주변은 약 1만 7,000세대의 대규모 신흥주거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다 보니 태평로 일대는 최근 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이곳에 위치한 ‘대구역 센트럴자이’는 지난 1년간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 타입은 지난해 12월 7억 2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전년도 동월 거래가격인 5억 6,000만원과 비교하면 1억 5,000만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대구 중구 태평로 D부동산 관계자는 “태평로 일대는 대규모 주거타운 형성 외에도 최근에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 소식이 추가로 발표돼 더욱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태평로 일대는 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각종 대형마트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오페라하우스 등 편의시설과 생활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는 만큼, 주거여건이 쾌적하다는 장점도 있어 앞으로도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 대구역은 최근 구미~칠곡~대구~경산 간 61.85km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개발 호재가 발표되면서 일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개통 시 태평로 인근의 광역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미래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태평로 일대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165-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총 392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32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72실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청약일정으로는 7일(수) 1순위 해당지역, 8일(목) 1순위 기타지역, 9일(금) 2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이후 4월 15일(목)에는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4월 27일(화)부터 4월 29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태평로 일대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대구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또 광역철도가 개발되는 대구역이 가깝고, 대구3호선 북구청역도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도보권에는 수창초교가 자리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주변으로는 종로초, 서부초,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달성공원 등 대형공원이 주변에 자리해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췄으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의 문화∙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 밖에도 단지는 북구청, 중구보건소 등의 관공서와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의 전통시장도 가까워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태평로 일대에 형성되고 있는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의 프리미엄 효과도 기대돼 관심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태평로 주변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동인센트럴’ 등이 분양을 마치고 순차적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비롯해 추가 공급도 예정돼 있다. 때문에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는 약 8,000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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