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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우승한다면 마스터스에서 하고파”

기사승인 2021.04.07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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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스 출전 앞둔 임성재
작년 亞선수 첫 준우승 기록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임성재(23·사진)가 메이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임성재는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사상 최초로 11월에 열린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임성재는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5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올해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마스터스는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가장 큰 대회”라며 “그래서 우승한다면 꼭 마스터스에서 하고 싶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아시아 국적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마스터스 준우승 등의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는 임성재는 “지난해 마지막 날 선두에 1타 차가 됐을 때만 해도 ‘오늘 진짜 우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준우승 이후 앞으로 메이저 대회에서도 충분히 우승 경쟁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오전 2시24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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