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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콜센터發, N차감염 현실화...가족 11명 확진

기사승인 2021.04.07  2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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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울산 1209~1219번) 추가되며 N차 감염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상담 콜센터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 21명의 가족 11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명 중 1명은 중구에, 나머지 10명은 모두 남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대는 10세 미만 2명, 10대 2명, 20대 2명, 40대 2명, 50대 2명, 60대 1명 등이다.

특히 확진자 중에는 중구청 고위직과 울산시 주무관 등 공무원 2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접촉이 의심된 시·구 공무원 150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로써 고용노동부 콜센터발(發) 직간접 확진자는 직원 21명, 가족 13명 등 총 34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날 울산에서는 콜센터와 관련 없는 5명도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20~1121번은 1185번(5일 확진)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1222번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 1123번은 주간보호소 선제검사에서, 1124번은 1208번(6일 확진) 확진자의 가족으로 감염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124명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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