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 수혜 아파트 한성필하우스 분양전환

기사승인 2021.04.08  0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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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식도동 한성필하우스가 분양전환에 나서게 되었다. 한성건설에서 시공한 이 단지는 2012년 준공된 임대 아파트로 892가구로 조성이 되어 있다. 

분양관계자는 “우선 분양 전환 물량(537가구)을 분양전환을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전 분양가라는 저렴한 금액과 내집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의 경우 LTV는 최대 70% 가까이 나오게 되는 등 군산은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다주택자의 경우에도 임대 기금 대출을 승계 받을 수 있는 좋은 조건으로 새만금 국가 산업단지 내 입점사에서 사택으로 활용에 대한 문의도 많다”라고 덧붙였다.

주거결합형 아파트 단지인 군산 한성필하우스는 교통 및 입지적인 장점으로 지난 2020년 12월 새만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었던 동서대로가 개통되어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내 두산인프라코어, 타타대우, 페이퍼코리아, 대림C&S, 대상, 세아제강 등 회사로 빠르게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 중 537세대가 분양전환 할 예정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35㎡타입 4가구, △59A타입 465가구, △59B타입 17가구, △59C타입 51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새만금 개발 계획은 2035년까지 4단계를 마무리하는 총 409㎢(산업연구용지, 국제협력용지, 농생명용지, 관광레저용지, 환경생태용지)의 규모의 국가적인 사업이며, 총 4단계로 구성이 되는데 지난 2020년 1단계가 마무리 되었고, 2025년 까지 2단계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새만금 개발계획의 수혜 아파트로 손꼽히는 군산 한성필하우스 아파트 분양전환 대상 537가구는 전 세대 59㎡이하의 소형아파트로 전용면적 별로는 △35타입 4가구, △59A타입 465가구, △59B타입 17가구, △59C타입 51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1억원 미만 소형아파트로 취득세 및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배제되어 부동산세에 대한 부담이 없음은 물론 2년간 임대료 선지급, 인테리어비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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