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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특수·보건교사 코로나 백신접종 연기

기사승인 2021.04.09  0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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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정부 방침에 따라 9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던 특수교사와 보건교사 등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잠정 연기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신종 코로나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유럽의약품청 총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 간 연관성 검토를 진행 중임에 따라 그 결과를 확인하고 추진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부터 새롭게 시작될 특수교사와 보건교사 등의 코로나 예방접종 시기를 연기하고, 이미 예방접종이 진행 중인 대상은 60세 미만 접종 대상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접종을 보류했다. 

울산에서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교직원, 지원인력, 유치원과 초중고교 보건교사 등 모두 1365명이 대상이다. 

코로나 예방접종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장애학생 등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특수교육 종사자와 의심환자와 접촉하는 학내 보건인력 보호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향후 정부 방침에 따라 국내 접종을 결정하면 우선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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