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주 이포 남한강변에 특급조망권을 전세대가 모두 갖춘 타운하우스로 ‘욜로하우스 헤븐하임’ 26세대가 그랜드오픈 하였으며, 양평 타운하우스로 대단지를 조성중인 ‘몽삐에뜨메종’이 수년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26세대 한정으로 특별분양에 나선다.
 
추가비용없는 맞춤시공으로 유명한 ‘몽삐에뜨메종’은 실제상태의 주방, 화장실, 바닥, 창호, 조명, 타일, 각종수전들 및 도기까지 다양하게 직접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남 미사역 인근에 모델하우스 겸 분양홍보관을 운용하고 있다. 전문상담직원이 상시 고객맞춤형으로 가격, 설계, 분양 및 입주여건까지 상담을 상세히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새로이 오픈한 이포 ‘욜로하우스 헤븐하임’은 북유럽풍에 독보적인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까지 도입해 가족수·동선·직업군에 맛춘 'DIY'형 주택 시공이 가능한데다가, 전체 세대가 정남향 특급 남한강 조망권을 갖추고 있고, 인근 약33개의 골프장까지 인접해 있어서 최근 코로나19 시대에 특급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몽삐에뜨메종’은 MBC 구해줘 홈즈 91회에 ‘전지적창문시점’으로 방영된 북유럽풍 주택 그대로 여주 이포에 맞춤시공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특A급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해줘 홈즈 91회에 소개된 몽삐에뜨메종은 유럽마을을 연상케하는 디자인과 고급사양으로 양평 타운하우스 대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실제로 최고급 3중 로이페어 창호로 단열이 우수하고, 틸트기능까지 첨가한 유럽스타일 고가의 창호를 시공하였다.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에 북유럽풍으로 카페같은 타운하우스를 대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일부 세대는 이미 입주를 시작하여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관계자는 ‘3~4억원대에 북유럽풍 고급사양의 특급 전원주택을 주택+대지까지 모두 장만할 수 있는 기회이며, 네이버 및 유투브에 ‘욜로하우스 헤븐하임’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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