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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개원 36주년 기념 ‘동강건강마라톤대회’ 성료

기사승인 2017.09.24  2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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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대공원에서 열린 제16회 동강 건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지난해 태풍‘차바’로 2년만에 개최
김기현 시장·시민 등 3천여명 참가
행운권 추첨·건강검진도 마련 호응


청명한 가을날을 맞아 울산시민들이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건강도 챙기고 마라톤도 즐기며 주말을 보냈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유봉옥)과 동천동강병원(병원장 송영), 강남동강병원(병원장 배수경)은 24일 개원 36주년을 기념해 ‘제16회 동강건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해 동강의료재단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울산시민 등 3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박원희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해 예상치 못한 태풍 ‘차바’의 피해로 불가피하게 마라톤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며 “2년의 기다림 뒤에 올해는 화창한 날씨 속에 울산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참가자들 모두 자연 속에서 마라톤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24일 태화강대공원에서 열린 제16회 동강 건강마라톤대회에서 박원희 동강의료재단 이사장과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의장, 정갑윤· 이채익·강길부·김종훈 국회의원,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등 참석내빈들이 출발버튼을 누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마라톤대회는 5㎞, 10㎞, 하프코스(21.0975㎞)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로 성별과 연령에 따라 10위까지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졌다. 부문별로는 △5㎞ 남 Mathew Walters, 여 박종순 △10㎞ 남 이정섭, 여 박수지 △하프코스 남 신정식, 여 서점례 등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동강의료재단은 전 구간에 걸쳐 음료 및 급수대와 간호사들을 배치해 만약에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 현대축구단 사인회, 현대축구단 치어리더, 페이스페인팅, 양·한방진료, 체성분분석, 혈압측정 등 건강검진 부스를 설치해 선수들과 시민들의 건강을 체크했다.

이와 함께 행운권 추첨 행사를 진행, 시민들에게 동강병원 종합건강 진단권, 자전거, 혈당측정기, 구급함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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