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20일 본관 일자리정책과에서 ‘2018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대상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남구는 20일 본관 일자리정책과에서 ‘2018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대상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는 지난 6~7월 2개월간 공모를 통해 총 33개 마을공동체 단체를 선정했고, 남구에서는 미소나눔도서관 외 4개 단체, 총 5개의 마을공동체 단체가 선정돼 3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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