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울산대공원 빛축제가 8일 개막했다.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설치된 수백만개의 불빛 위로 빛축제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빛축제는 내년 1월말까지 이어진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별빛,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울산대공원 빛축제가 8일 개막했다.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설치된 수백만개의 불빛 위로 빛축제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빛축제는 내년 1월말까지 이어진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