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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울산 도심서 외국인들 둔기 들고 패싸움

기사승인 2019.09.14  1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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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부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상일보 = 연합뉴스 ] 울산 도심에서 외국인들이 패싸움을 벌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 55분께 울산시 중구 성남동 시장 아케이드 일대에서 외국인 남자 7∼8명이 서로 무리를 이뤄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차는 등 싸움을 벌였다.

    일부는 둔기를 들고 다니며 싸움에 합세하기도 했다.

    싸움은 장소를 옮겨 가며 30여 분 이상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고, 이 때문에 주민들이 한때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경찰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싸움하던 외국인들을 현장을 떠나 이들을 검거하지 못했다.

    경찰은 성남동 시장 도로와 아케이드 주변 폐쇄회로(CC) 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기로 했다.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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