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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범죄’ 우려감 고조, 울산 숙박업소 일제 점검

기사승인 2019.09.18  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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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숙박업소 내 불법카메라 탐지기 등을 통해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몰카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울산경찰이 지역 숙박업소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일제 점검에 나선다.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숙박업소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확인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10월1일까지 2주간 4개 경찰서와 함께 호텔·모텔 등 744곳의 지역 숙박업소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객실 내 전기콘센트, 셋톱박스, 드라이기 거치대, 환풍구 등 벽에 붙어 있는 모든 부착물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노후·파손 등 취약요소 발견 시 업주에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 영업주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신고 방법, 관련법률 개정사항 홍보와 함께 주기적·자발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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