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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을 상수도 538건, 자연 방사성 물질 라돈 적합

기사승인 2020.01.18  0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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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학회·대한방사선방어학회, '라돈 바로 알기' 펴내
2010년 1월 한국원자력학회와 대한방사선방어학회가 방사성 물질인 라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라돈 바로 알기'를 발간했다. [한국원자력학회 제공=연합뉴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울산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마을 상수도 538건에 대해 라돈 검사를 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11건, 남구 6건, 북구 47건, 동구 9건, 울주군 465건으로, 라돈은 평균 13Bq(베크렐)/ℓ로 측정됐다.

    2019년 하반기부터 시행된 라돈의 먹는 물 수질 검사 항목 기준은 148Bq/ℓ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방사성 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는 물에 존재하는 자연 방사성 물질인 라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 상수도뿐만 아니라 민방위 비상급수, 지하수 등에 대해 라돈 등 수질 검사를 해 먹는 물 수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라돈은 색깔이나 냄새, 맛이 없다. 공기로 퍼져 호흡기로 흡입되거나 음용수 섭취 시 소화기관을 통해 흡수돼 폐암이나 위암 등을 유발한다.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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