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속 국가대표 격려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19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용 회장은 이날 선수촌에서 훈련중인 울산 소속 역도, 펜싱, 사격, 근대5종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 회장은 “도쿄올림픽에서 울산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