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기라이온스클럽(회장 최성호)은 지난 23일 100만원 상당의 쌀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부했다.
울기라이온스클럽(회장 최성호)은 지난 23일 100만원 상당의 쌀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부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대송동에서 2006년부터 운영 중인 사랑의 바이러스 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쌀독’을 통해 후원받고 있는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