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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문장(조현우)’, 승점 3점 챙기러 친정 나들이

기사승인 2020.07.09  2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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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공격진 주니오 앞세워
울산현대, 12일 대구 원정전
전북-성남, 결과에 1위 변화

   
▲ 오는 12일 울산현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대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눈여겨봐야 할 키플레이어는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와 최전방 공격수 주니오, 특급 도우미 김인성(왼쪽부터)이다. 울산현대 제공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대구 원정에서 승점 3점 획득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2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대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7승2무1패, 승점 23점으로 전북(승점 24점)과 승점 1점차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라운드에서 양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울산은 인천에 4대1 대승을 거둔 반면 전북은 상주에 덜미를 잡혔다.

이번 라운드에서 울산이 승리할 경우 전북과 성남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가 바뀔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눈여겨봐야 할 키플레이어는 최전방 공격수 주니오와 특급 도우미 김인성,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다.

특히 득점 1위 주니오와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의 친정팀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는 울산은 23골로 최다 득점팀이며 현재까지 치른 10경기 중 4득점을 기록한 경기만 3번이나 된다. 그 중 주니오는 12골로 ‘골무원’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시즌 34경기에서 9골 3도움을 올리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김인성도 빛나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일정 절반을 소화하기도 전에 공격포인트 7개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올해 울산에 입단한 조현우도 10경기 7실점, 0점대 실점률로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이번 경기는 대구에서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던 조현우의 울산 이적 후 첫 친정팀 방문이다.

울산은 대구와 통산전적에서 24승11무6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도 1승3무로 한 번도 지지 않았고 최근 리그 10경기 전적에서도 7승3무로 무패를 기록중이다.

김도훈 감독은 “상대가 누구든 우리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하겠다. 좋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 내용, 결과 모두 가져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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