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전문 분양 브랜드샵 펫츠메이트에서는 2020년 여름맞이 할인분양 이벤트를 하고있다. 펫츠메이트는 매달 할인분양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현재 20~30%분양 할인을 하고있으며, 많게는 최대 70%까지 할인을 하고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분양시 고객들에게 드리는 서비스도 최상이다.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를 분양생각중인 예비견주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펫츠메이트는 포메라니안과 비숑프리제 두 가지 견종을 전통견사에서 혈통관리 및 건강하고 특별한 아이들만 입양해온다고 한다. 순수혈통이 아닐시 100% 보상까지 해준다. 강아지들의 건강관리와 위생관리 또한 두 견종만을 전문적으로 하다보니 일반 다른 애완동물샵보다 우수하다.

펫츠메이트는 다른 일반 애완동물샵들과는 다르다. 매일 강아지분양장의 벽, 바닥, 밥그릇 등 소독을 철저히 하고 방역기계, 불소독, 바이러스 버스 소독 등 강이지의 건강과 위생을 철저히 하고있다. 펫츠메이트는 강아지들이 분양가기전에 배변훈련, 화식, 사회성 훈련을 실시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조금이라도 고객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펫츠메이트는 제휴를 맺은 동물병원에서 30~80%할인된 가격으로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하며, 강아지와 고객분들의 경제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펫츠메이트 대표는 "강아지는 가정을 즐겁게 해주는 장난감이 아닌, 우리와 같은 가족이다. 강아지도 생각을하고 사랑받을 수 있고,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함께하는 그날까지 항상 펫츠메이트가 함께하겠다" 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펫츠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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