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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뉴딜에 2025년까지 7조461억원 투자

기사승인 2020.08.03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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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발전형 뉴딜계획 확정
수소에너지·디지털 인프라 등
10대 분과 91개 과제 추진키로
신규일자리도 3만8천개 창출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춰 오는 2025년까지 7조461억원을 투자해 신규일자리 3만8000개 창출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3일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동서발전형 뉴딜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동서발전형 뉴딜은 △신재생에너지 투자확대와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에너지 트라이앵글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그린뉴딜 △발전산업의 디지털화와 디지택트(디지털+컨택트) 기반의 인프라 구축의 디지털 뉴딜 △사람중심 안전망·환경망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동서발전형 뉴딜 추진을 위해 CEO를 단장으로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안전·환경, 사회적가치 4개 분과로 구성된 뉴딜 추진단을 발족하고 10대 역점분과 91개 중점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신재생 및 수소산업에 2025년까지 약 2조7000억원이 투자돼 설비용량 4.3GW를 확보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2025년까지 K-Solar 100(태양광 100㎿), K-Wind 2000(풍력 2000㎿)라는 신재생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사회와 이익공유, 국산 기자재사용, 중소기업 산업생태계 조성지원, 해상풍력발전 기술선도 등 특화된 신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25년까지 1조6000억원을 투자해 강원, 충청, 울산에 지역거점 수소산업 트라이앵글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수소생산, 유통, 저장, 소비의 전 주기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농어촌 LNG공급 등 생활형 SOC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해 수소산업 모델로 개발할 예정이다.

디지털 뉴딜 분과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드론 등 11개 4차 산업기술을 적용, 안전분야 45건 총 147건의 과제를 추진해 4차 산업기술 기반의 디지털 발전소를 구현하고 디지택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미래성장형 융복합 연구개발을 위해 2025년까지 418건, 총 987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도 추진한다.

안전·환경분과에서는 ‘사람중심 안전망, 국민공감 환경망’구축을 위해 석탄화력 11기의 환경설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2015년 대비 미세먼지를 48% 감축하고, 지능화·무인화를 통해 안전한 근로공간으로의 혁신도 꾀한다. 사회적가치 분과는 동서발전형 뉴딜 관련 인재양성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도심형 태양광 선도모델 구축 등 디지털·그린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한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한국판 뉴딜 발표에 맞춰 본업과 연계한 신재생확대와 수소경제 전주기 원천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디지택트 인프라 구축으로 업무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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