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18일,울산안전체험관(관장 공해용)과 육군 제7765부대가 헌혈에 참여했다.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육군 제7765부대에서는 1대대 및 2대대 장병 90여 명이 생명을 살리기 위해 군복을 걷고 나섰다.

한편 적정보유량은 5일분인데 울산 지역 혈액보유량은 2.6일분(9월 18일 10시 기준)으로 ‘주의’단계에 머물렀다.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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