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타파가 출시한 디스포저 음식물처리기가 가정용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싱크대에서 설거지하며 미세하게 분쇄된 음식물을 2차 처리를 통해 배출하고 자동 세척까지 이루어지는 편리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푸드타파 디스포저 음식물처리기의 특별함은 독보적으로 갖추고 있는 기술력에서 엿볼 수 있다. 항균 기술을 이용해 세균 번식 및 악취를 억제하는 바이오가드 기술을 비롯해, 풀 스테인리스 구조로 강력한 내구성을 갖는다는 점, 노이즈 캔슬링 장치 사용을 통한 저소음 구조 등이 그 예다. 

이와 더불어 반영구적 이용이 가능한 초강력 모터와 역회전 그라인딩으로 걸림방지 장치가 되어 있는 등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모습이다. 

특히 국내 도입과정에서 주요 기관의 인증을 받은 100% 합법 제품이기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국 물기술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것을 비롯해,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및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도 인정받은 제품인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제품 구매시 유사품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품이 아닐 경우 피해 및 문제 발생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매 과정에서 확인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디스포저 라인업이기도 하다. 연일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어 이를 기념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현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만7천원 상당의 설치비 전액 면제 혜택을 드리는 것 외에 포토 후기 작성 이벤트를 통한 커피 기프티콘 증정, 지인 추천 및 공동구매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있는 만큼,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푸드타파는 쾌적한 주방을 만드는 고품격 음식물처리기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제품 구성은스탠다드 179, 프라임 379, 디럭스 579, 마스터 779 등 4종의 모델로 구분되며, 구매와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온라인 공식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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