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노인들의 인지기능 악화방지를 위해 기억채움꾸러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노인들의 인지기능 악화방지를 위해 기억채움꾸러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꾸러미는 재활워크북, 구슬퍼즐, 색연필, 약달력, 마스크, 파스 등으로 구성됐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센터 등록환자 중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연락을 한후 신종코로나 방역지침을 지켜 기억채움꾸러미를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